강원도는 남북으로 갈라진 세계 유일의 분단道(도)이며 남한의 가장 큰 평화지역으로

분단현장 DMZ 평화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지역(5개군 : 철원ㆍ화천ㆍ양구ㆍ인제ㆍ고성군)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1년 평화공감 DMZ 힐링여행"을 추진하였다.

기간 : 2021.10.5(화)~7(목), 2박3일, 1회차  /  10.12(화)~14(목), 2박 3일, 2회차

인원 : 전국 일반인 80명 (1회차당 40명)

장소 : 1회차(인제, 고성군 일대),  2회차(철원, 화천, 양구군 일대)

내용 :

 1차 : 화진포 안보전시관, 생태박물관, 화진포 둘레길 도보탐방, 통일전망대,

         DMZ박물관, 건봉사, 왕곡마을, 자작나무 숲 탐방 등

 2차 : 한탄강 둘레길 도보탐방, 평화전망대, 월정리역, 노동당사, 평화의 댐, 양구 수목원,

         박수근미술관, 체험프로그램 등

버스 : 1회차당 2대 (총 4대)

주관 : 강원도재향군인회 (후원 :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