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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천시회]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거행
등록자 이천시재향군인회
등록일 2025-11-10 오후 6:30:13 조회수 197

 

‘지켜낸 시간! 이어갈 미래!’ 안보의 제2보루로서 책임과 소명 다하는 이천향군

 

이천시재향군인회(회장 이상욱)는 ‘이천시재향군인회 제73주년 향군의 날 기념식’을

10월 30일 오전 11시 빌라드아모르에서 개최했다. 

이날 자리는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안보단체인 향군의 창설 73주년을 기념하고,

향군의 위상과 역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1961년 창설한 이천시재향군인회는

여성회, 청년단, 읍면동회 등 6300여 명의 회원이 소속되어 ‘향군’의 이름으로

지역사회 안보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손애진 경기동부보훈지청장,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향군 및 여성회 역대회장단, 읍면동 회장단·임원·회원, 자문위원,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 내빈소개, 국민의례, 대통령표창 전수, 유공자 표창, 발전기금전달, 기념사,

축사, 향군가 제창, 폐회,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자리를 통해 이상욱 이천시재향군인회장이 대통령 개인표창을 수상한 것에 대한

전수식이 이뤄졌다. 이상욱 회장은 국가안보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천시재향군인회는 앞선 2023년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개인표창으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상욱 회장의 부인인 25스포츠 서명옥 대표가

이천시재향군인회 여성회에 1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하며 여성회의 발전을 응원했다.
 

이상욱 이천시재향군인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날의 자유와 번영은 국가안보와 사회공익을 위해

향군 회원님들이 계신 덕분에 가능했다”며 “묵묵히 걸어온 73주년이라는 시간을 마음에 깊게 새기고,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안보의 제2보루로서 책임과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애진 경기동부보훈지청장은 “현역일 때는 국가안보의 최일선에서, 제대 후에는 향군 회원으로서

헌신하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국가보훈부는 재향군인회의 힘찬 여정을

적극 응원하고, 제대 군인의 복지와 권익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 ‘제복 입은 영웅들이 존경받는 나라’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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