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재향군인회 정명철 회장 등 5명은
지난 7월 27일 월요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국무총리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의정부시재향군인회는 "영원한 우정! 위대한 시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정명철 회장, 이현동 자문위원장, 고창림 총무이사, 안지찬 자문위원과 사무국장이 참석했습니다.
행사전에 정명철 회장은 신상태 본회장님과 인사를 드리고,
육군 참모총장과 공군 참모총장을 만나 군과 관련하여 의정부시회의 활동(유해발굴 사업 지원, 예비군 부대 지원, 6.25참전용사 지원)등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고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이야기하며 군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기념식에는 미국·프랑스·필리핀·콜롬비아 등 22개 참전국에서 방한한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 주한 참전국 외교사절, 에티오피아 유엔참전용사 후손(강뉴합창단), 학생,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빈과 유엔참전용사 동반 입장, 개식 공연, 참전 국기 입장, 국민의례, 참전국 대표 인사 말씀, 주제 영상, 정부포상, 기념사, 기념 공연 순으로 45분간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6·25전쟁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유엔참전용사를 비롯해 참전용사 명예 선양과 동맹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자 3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되어 함께 축하를 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