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최근 중앙일보 여론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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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인식 | 등록일 | 2004-05-09 | 조회수 | 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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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 반대 53.4%. 국보법 개폐 73.4%" [중앙일보 여론조사] 노사갈등, 사용자 책임 58.3% 2004-05-08 오전 11:30:31 중앙일보와 현대경제연구원의 공동 여론조사 결과 우리 국민은 이라크 파병문제에 반대하는 의견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군의 이라크 포로학대 등으로 파병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가 확인된 셈이다. 파병 반대 53.4% 중앙일보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여론조사 결과 파병 찬성(46.4%)보다 반대(53.4%)가 6.9%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별로 40세 이하는 ‘반대’비율이 60%를 넘었고, 50세 이상에선 찬성 비율이 60%를 넘었다. 앞서 지난 2일 동아일보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에서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56.2%)가 ‘국가간 약속대로 파병해야 한다’(39.4%)보다 높게 나타났었다. 국보법 개폐 73.4% 또한 중앙일보 조사에서 국가보안법 문제와 관련, ‘개정(52.3%), 폐지(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