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향군 트위터 대선개입 의혹” 관련 향군의 입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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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실 | 등록일 | 2013-10-30 | 조회수 |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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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트위터 대선개입 의혹” 관련 향군의 입장 - 향군은 대선에 개입한 사실이 전혀 없음 - ○ 2012년 4월 현 회장이 취임하면서 회원들의 노령화를 극복하기 위해 「젊고 힘있는 선진향군」을 제창하였음 ○ 이에 따라 동년 6월 14일 청년국 준비위원을 임명하였고 7월 19일 이사회의에서 정식 추인받아 신설되었음 ○ 당시 청년국은 여러 개의 SNS계정을 공유하는 상황이었기에 향군트위터에 새누리당 ‘빨간 운동화’ 모집공고가 게재된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음 ○ 2012년 대선 당시 향군 청년조직은 본부인원 3명에 불과하였으며, 13개 시·도 청년회원은 조직화를 추진하는 초기단계였음 ○ 빨간 운동화, 빨간 마우스 회원에 가입된 것으로 보도된 강모, 김모 과장은 회원에 가입한 사실조차 없음 ○ 따라서 향군이 대선에 개입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며, 추후에도 향군은 정치적 중립을 엄정히 준수하면서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는 공익단체로서 건전한 안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