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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세환 회장님께 올리는 탄원서
작성자 설철희 등록일 2015-01-30 조회수 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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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원 서



 



 



수신 : 박세환 회장님



발신 : 경기도 재향군인회 이사회



참조 : 사무총장



 



 



아 래



 



존경하는 박세환 회장님



지역사회 발전과 대한민국의 애국심과 향군의 명예와 위상을 위하여



노심초사 수고를 아끼지 않는



박세환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경기도 재향군인회에 항상 깊은 애정과 관심과 사랑을



가져 주셔서



경기도 재향군인회 이사회 임원진은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금번 경기향군의 일련의 여러 가지 일들에 있어서 현명하신 박세환 회장님 께서



경기향군의 깊은 관심과 사랑과 애정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경기향군 이사회 일동은 충심으로 경기도 이사회 결의의 뜻을 전달하면서



이사회 연서로 결의서를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경기도 재향군인회는 신현배 현 회장을 중심으로 경기향군 회장 임기 초 부터



경기향군의 뿌리 내려온 고질적인 적페인 사무처 직원들의 기강문란



회계분야 무능 그리고 업무상 횡령 및 직무유기에 관하여 특별 개혁 위원회를 구성하여



깨끗하고 투명하고 신바람 나는 경기 향군을 만들고자 신현배 회장을 비롯한 경기도



재향군인회 이사회는 현재까지도 법적투쟁을 불사 하면서 지금까지 노력 해왔고



현재도 경기향군을 위한 개혁은 지금 이시간도 개혁완수를 위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시군회 회장님 및 사무국장님들도 경기향군의 개혁의지에 전폭적인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 경기향군 이사회는 잘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혁의 성과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 즈음하여 요즘 일부 몰지각한 몆명 이사와



경기도회 몆명 시.군 회장들이 불손한 마음으로 경기향군을 음해하고 유언비어를 퍼트려



경기향군 조직을 와해 시키려는 일련의 사태에 대하여 깊은 우려와 심각성에 대하여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향군조직을 분탕질 하는 이사들은 평소 신현배 회장님과 개혁위원회에



적극 동참하고 진심으로 경기향군울 걱정하는 이사들이 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도회의 발전 보다는 개인적인 마음이 앞서고 개인적인 감정을 앞세워 신현배 회장을



음해하고 심지어는 이사회 소집이 있을시 도회 이사들에게 개인 문자를 해서 이사회에



참석하지 말라고 강요하고 경기도회 회무에 분탕질을 일삼는 자들입니다.



경기향군 회무에 불만이 있고 이사회에 방향이 잘못 됬다면 정정당당하게 이사회 참석해서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의사 표현을 하면 될 것을 이사회 소집시 이사회 성원이 안되게



문자를 해서 이사회에 절대 참석하면 안된다며 분탕질을 하는 이사들이 소수지만 과연



경기도회 이사될 자격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분탕질 하는 시.군회장 몆명 중에는 공공연하게 2015년도 경기도 회장 선거에



나온다는 시,군 회장도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사람들이 차기 경기도 회장에 출마할



자격이 있을까요? 만약 이러한 사람들이 경기도 30개 시군을 총괄하는 회장에 출마



하고 당선 된다면 경기도회는 불을보듯 뻔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박세환 회장님



얼마전 경기도회는 본회 감사실로 부터 회계 감사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감사를 하기전 본회 감사실로 신현배 회장이 비리가 많으니 감사를 철저하게 해달라는



분탕질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감사 결과가 나오기전 기다렸다는 듯이



본회 감사실로 전화를 걸어 감사 결과를 묻고 시.군회에 신현배 회장이 무슨



큰 잘못이나 있는 것처럼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그것도 모자라 11월26일 가보정 에서 12시경 경기도 재향군인회 시군회장



간담회가 있는날 그 자리에 본회회장.조직국장.감사실장.시.군회장 25명.



해군 부회장.도회이사 5명 도회직원 사무국장 지역대표 45명이 모인 자리에서



신현배 회장을을 흠집내기 위해서 작심하고 발언 한 것은 명백한 명예회손 입니다.



 



신현배 도회장이 그동안 본회에서 지원된 3.380만원 현금으로 받어서 혼자



부분별 하게 사용 하였으며 그 내용에 신현배 회장은 성실하게 답변 하였으나



자세히 설명을 듣지도 않고 변명만 하고 순전히 거짓말만 하는데 이건



있을수 없는 부정한 일이다 라고 망언을 하며 도회장 흠집내기에 앞장서고



 



도회장에 공공연하게 출마 한다는 용인시 재향군인회장 황신철은



갑오정 간담회에서 본회 회장님이 계신 자리에서 본회고 도회고 잘못한 것이 있다면



모가지를 발로 밞어서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죽여 버려야 한다고 본회장님 들으라고



본회장님 앉은 바로 옆자리 에서 입에 담지못할 막말을 하고



 



도회 이사인 박정균 동 박국현은 마이크를 잡고 내가 법조계에 30년 이상을



몸담은 사람인데 정확한 신현배 회장의 잘못된 사실을 말하지 못하면서



육군 부회장 박인병의 발언에 힙입어 마치 신현배 회장이 큰 잘못을 한것처럼



간담회 장소에서 평소와 같이 도회장 흠집내기에 선동선전을 일삼으며



신현배 회장 죽이기에 앞장선 광경을 박세환 회장님께서도 목격한 사실이 있습니다.



 



도회 감사기간 동안 해군부회장과 이사 2명 이상이 항상 같이 있었으며, 도회



사무실내에서 일어난 일들을 직접 보고 듣고 확인한 내용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도회 감사가 시작되고 사무처 직원들이 감사를 받으면서 부당하게 쓴 금액에 대해서



감사실 직원으로부터 부당하게 쓴 금액에 대해서는 변상 조치하고 징계를 받을것이라는



말을 저희 이사들은 경기도회 양심있는 사무처 모 직원으로부터 들었습니다.



 



그리고 감사실 직원들은 규정상 감사받는 직원들과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서 일체 식사를



하지 않는데 육감사관이라는 감사관은 도회 안보부장과 동기라고 하여 사무처



직원들과 감사기간 내내 4차례에 걸려 점심 식사를 하였으며, 도회장과 도회 이사들이



모식당에 점심 식사를 하러 간적이 있는데 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한적이 있는 것을 직접 목격 한적도 있습니다.



 



더욱이 감사가 끝난 오후 시간에 남수원 골프장 근처 융건능 이라는 곳에



사무처 직원들과 서너시간 바람을 쏘이고 온 사실도 있습니다.



공명정대한 감사를 해야 하는 본회 감사관들의 행동강령에 어긋날 뿐 아니라,



심지어는 사무처 직원들과 식사 값으로 10.14일 이미 법인카드로 지불한 카드금액에



대해서, 여러 말들이 많자 며칠이 지난 11.24일 카드사용 금액을 취소 하는 등,



감사관들의 처신에 도저히 부합되지 않는 행동도 한 사실이 있습니다.



도대체 감사를 나온 감사관들이 감사 대상 직원들과 식사를 어울려 하고



몆시간 동안 산책을 같이하는 이러한 행태가 어느 대한민국 어느 감사기관에



있다는 말입니까.



 



도회장 지휘활동비 감사에 대해서는 지휘비 항목에 대해서 “단 한번도 지휘 활동비에 대하여



물어 본적도 없고, 도회장 에게 한마디 강평도 없었으며, “ 부실감사결과를 보고 도회 회계분야 전반에 대한 재감사 요청을 하였더니, 감사실 직원이 도회장에게 고압적인 자세로(뭐가 문제입니까?)라고 말하는게 무엇이며, 재감사를 나와서 왜 전체 회계분야감사에 대하여 안하냐고 묻자, 이번에는 재감사가 아니기 때문에 전체 감사는 안하고, 오직 회장님 지휘비에 대한 감사만 한다고 하는 소리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소명자료를 내라고 해서 소명자료 내용을 보니, 도회장 소명자료에 사무처장 박노국 처장이 쓴 주유비등이 포함된 박노국 사무처장 법인카드 소명자료를 잘못주고 이의를 제기하자 그 다음날 사무처 직원들 법인카드 사용에 대해서도 본회에서 다시 지시받고 감사를 할것이라고 핑계대고,사무처 직원들 봐주기 감사와 도회장 죽이기 표적감사로 밖에볼 수 없는 이해할수 없는 감사가 경기도회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존경하는 박세환 회장님



정상적인 이성을 가진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일부 신현배 회장을흠집내기 위해서



분열을 조장하는 파렵치한 소수의 이사들과



차기 회장에 출마하기 위해서 물불을 안가리고 신현배 회장의 공적에 흠을잡는



자격도 없는 일부 시군회장들이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도회장 재감사에 불리함을 느끼고 사무처 직원들의 비리 협의가 드러날까봐



도회장 지휘비를 낱낱이 밝혀내지 않으면 우리가 징계 당한다며 똑바로 하라며



도회장에게 보고도 하지않고 이틀간에 걸쳐, 시군회 여직원 3명, 4명이나 불러서



있지도 않은 도회장 비리를 찾으려는 모직원의 행태도 문제려니와, 도회장에 대한 기본 예의도 없이



고함을 지르기까지 하면서, 도회장은 비상근인데 회장이 왜 사무실에 자꾸 나오냐고 하면서



나오지 말라고 협박을 하며,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 경기도회에서는 벌어지고 있는 사실에



이 광경을 직접 본 경기도회 이사들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에 대하여 경악을 금치못함을 말씀 드리니다.



 



또한 얼마전 일부 이사들과 시군회장들이 본회를 방문하여 신현배 회장이 잘못도 없는



직원12명을 무단으로 해임 시키고 또 이사회 승인도 받지않고 회장 독단으로 마음대로



차입금을 무단 지출했다고 사실관계가 전혀 틀린 발언들을 해놓고 떠들고 다닙니다.



 



항상 인사위원회 위원으로 참석한 우리 이사들응 사실을 정확하게 압니다.



해임된 직원 12명중 조직부장 공형석.조직과장 이희숙.총무과장 김현숙 이상 3명은



개혁위원회 특별감사 결과 비리 사실이 들어나 징계위원회를 거쳐 향군정관에 의거



적법하게 해임 당한자들 이고



 



조직부장 임영관과 조직과장 김성덕은 본인 의사로 사직하였고



사무처장 김세방 1명은 공형석 외 2명 해고시의 책임자인 사무처장으로서 사직



행정부장 이석기 3개월 근무후 과거 모시던 상사의 더 좋은 직장 권유로 이직



행정부장 박남신은 의정부에서 출퇴근 근무에 따른 어려운으로 사직



총무과장 김지은, 총무계장 김미영, 고용직 조정은 은 회계분야 근무자로 업무부실로



형사처벌에 이르는 책임회피로 징계처벌 이전에 사직한 것임



 



위와 같이 개인적인 비리나 본인들 스스로 사직한 것이 어떻게 신현배 회장의 독단으로



해임 시켰다고 할수 있으며, 이사들이 위원회에 참석하여 사실 확인을 했는데, 도회장을



중상모략을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또한 도회장이 차입금에 대해서 마음대로 집행 했다고 하는 부분은 위에도 언급 한바와



같이 개혁위원회 특별감사후에 징계받고 해임된 공형석.이희숙.김현주 에 대한



노동위원회 부당해고 심판청구시의 소송비가 필요하여 신현배 회장 일천만원(10.000.000)



도회 이동하 이사 이천만원(20.000.000) 합계 삼천만원을 급히 출연하여



 



소송비에 선지출 하고 이사회 소집하여 후보고 하여 승인 받은 사실이 있고 지금 현재까지



신현배 회장과 이동하 이사는 원금은 물론 이자도 받지않고 경기도회 소송비에 차입하고



봉사한 사실을 왜곡하고 분탕질 하는 정신빠진 소수의 이사들과 경기도회 이사를 같이



한다는 것에 대하여 경기도회 이사진은 경기도회 내부 집안일 이기에 부끄럽고



얼굴을 들수 없을 정도입니다.



 



존경하는 박세환 회장님



애국!! 명예!! 친목!!



경기도회는 박세환 회장님의 훌륭하신 지도편달 아래 힘입어 신현배 회장님을 중심으로



개혁위원회를 출범시켜 3년이라는 세월을 그 동안의 병폐적인 폐단과 악습을 바로잡고



향군이 신뢰받고 인정받는 향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경기도회는 무단한 노력을 경주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있습니다



 



능력도 인정도 못받는 소수이사와 도회장 출마에 눈이멀은 시군회장 일부가 향군의 발전을



위한다는 명분같지 않은 명분을 내세우며 본회를 방문하여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오직



경기향군 개혁과 발전을 위해서 노심초사 하고 있는 신현배 회장에게 개인의 감정과



실리를 만들기 위해 갖은 음해를 다하며 본회를 찾어가 도회장 징계 위원회를 열어야 한다.



직무정지를 시켜야 한다는 소리가 들리더니, 심지어는 요즘 신현배 회장이 3개월 직무정지를



받었다고 공공연하게 떠들고 다닌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지 저희 경기도회 이사진들은 땅을 치고 울분할 따름입나다.



 



신현배 회장은 도회장에 취임하는 날부터 경기향군의 위상과 경기도회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한 것 밖에는 없습니다. 유감인 감사결과에 꼬투리를 잡고 경기향군에 반하는



자격도 안되는 부회장 및 이사 몆명과 다음회장 선거에 혈안이 돼있는 시군 회장 일부와



법인카드 사용에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모든 책임을 도회장 책임으로 전가하고 정당한



회장 지휘권에 도전하고 불응하고 내.외부 분열을 조장하는 이들이 있는한



경기도회 발전을 저해하고 분탕질을 일삼는 파렴치한들이 있는 한, 절대로



경기향군의 미래는 없습니다ㅣ



 



경기도회 이사회 다수는 신현배 회장의 지도력과 능력을 존중합니다.



경기도회 이사회는 신현배 회장을 적극지지 합니다.



존경하는 박세환 회장님의 영도력이 경기도회는 필요 합니다.



박세환 회장님의 업적에 향군역사에 길이길이 빛나는 찬란한



역사를 남겨주실 것을 경기도회 이사회는 기대 합니다



 



2014. 1.31



 



경 기 도 재 향 군 인 회 이 사 회 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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