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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럴수는 없다
작성자 박찬동 등록일 2015-01-30 조회수 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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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재향군인회 회원일동이 만장 일치로 추대한



김재희 회장은 3년동안의 재임 기간중  6개 읍,면,동회를 창립하고 청년단창립및 여성회 조직과  읍면동 조직 강화및 활성화로 밀양시 재향군인회 발전에 크게 기여 하였으며



밀양시 보조 사업비도 1천 7백만원에서 2천8백만원으로 증액 시켰고



현재 추진중인  향군회관 증축 예산 (3억4천만원)중 시비  1억7천만원을 확보 했고



나머지 1억7천만원은  도의원과 국회의원이 국, 도비를 확보 해서 상반기에



회관 증축 사업을  실시하여  밀양시 재향군인회 자립을 위해 노력 하고 있는  회장을



자신의 뜻과 배치 되는 시군 회장들을 연임 할수 없도록 하거나 자격심사에서 임의로 누락 시켜  부적격 조치를 하므로서 밀양회원의 숙원사업인 회관증축이 무산될 위기에 처해



밀양 회원들이 크게 반발 하며 김재희 회장의 재추대만이 밀양시 재향군인회가  크게  발전할 기회라며



밀양시 재향군인회 전회원은 도회의 부적격 판정을 받아들일 수 없으며 끝 까지 김재희 회장과 함께 행동 할 것을 결의 한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가  발전 할려면 이렇게 하면  절대로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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