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참여마당
  • 게시판
제목 젊어서 나라위한 충성 군복무 고생은 인생의 소중한 밑거름
작성자 정병기 등록일 2019-05-01 조회수 510
파일첨부

젊어서 나라위한 충성 군복무 고생은 인생의 소중한 밑거름

병역의무를 완수하기 위해 젊은이들이 하는 고생 뒤에는 반드시 희망이 있다.

군인정신으로 젊어서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었다면 인생 사는데 무서울 것이 없다고 본다.

 

국민의 기본의무인 병역의무는 절대로 헛것이 아닌 알찬 것으로 젊어서 고생은 금을 주고 사도 손해가 아니며, 미래를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가 있다. 세상에 모든 부모는 자신의 자식에게 잘못된 길로 인도하지 않는다는 사실 명심해야, 부모님도 젊어서 걸어 간 길이 바로 군대의 길이며 이 목표가 분명하고 꿈이 확실한 것은 이루고자 하는 소망도 가깝게 있어 비전이 있다. 젊어서 땀 흘리고 고생해서 얻은 지식과 소중한 경험은 미래의 자신을 위한 자산이다. 그리고 정직과 성실로 승리를 해야 하며 자신의 실수나 잘못 있을 경우 솔직담백하게 사과하고 일을 깔끔하게 처리해야 한다.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나약해지고 어리석을 때에 군대정신으로 무장하고 결심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격려와 충고를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학창시절이나 군대시절에 사회를 배우는 제대로 된 아르바이트의 소중한 기회는 젊은이들에게 정말 중요하다고 본보지만 인생의 중요한 것을 배우고 나라에 충성하는 군복무를 열심히 땀 흘리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미래가 있다는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꾸준하게 미래를 향해 달려간다면 그는 반드시 소망하는 꿈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본다. 노력을 하지도 않고 봄날의 아른거리는 아지랑이 같은 신기루를 쫒거나 대박의 꿈만 바라보고 마냥 기회를 기다리는 것은 어리석음의 연속이요, 바로 정체된 인생이라는 사실을 바로 알아야 한다. 꿈은 절대로 땀 흘리고 노력하지 않는 자에게는 다가가지 않는 다는 사실이다. 한마디로 항상 깨어 있고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있다고 본다.

 

자랑스런 군복무를 어리석은 병역기피자나 불법도피자들이 하는 말이 군복무가 남들이 어렵다고, 귀찮다고, 보기 안 좋다고, 힘들다고. 하는 국가의 부름이나 3D업종수록 기회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힘들고 땀 흘리지 않고 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허황된 로또의 꿈을 가지고 있거나 남의 덕에 기대 출세를 하려는 생각이나 잘못된 인식은 바로 잡거나 고치지 않는다면 아마도 고생은 종식되지 않고 인생의 진전이 없을 것이라고 본다. 지금은 자신의 실력과 능력이 우선되고 창의력과 용기 있는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다양한 사회를 살아가려면 전문성이나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어야 한다. 학창시절에 사회경험의 소중한 기회로 삼아야 하며 젊은 시절의 나라에 충성하는 국민의 의무인 군복무는 고생이 아닌 인생의 맛을 알게 하는 맛보기로 알아야 한다. 군 제대 후에는 이야기 거리의 절반이 군대이야기라는 사실이다.

 

오늘날 노력과 수고가 없이 이루어진 것이 없다 예전에도 마찬가지이라고 본다. 시간이 흐르고 지나면 역사가 되듯이 먼 훗날 자신의 군목부시절의 고생과 추억이 아름답게 빛나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젊어서 고생으로 흘린 땀은 멀지 않아 성공으로 보답 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라고 본다. 젊은이들이여 비록 오늘 하는 군대생활의 고생이나 어려움은 자신에게 있어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알고 달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웃음과 행복 그리고 성공으로 보답 받게 되는 아름다운 군대생활로 진짜사나이가 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정병기< 칼럼니스트>

 

 

인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