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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재향군인회(회장 박용운)는 10월 24일 다부동 전적지를 방문 6.25 때 전투 실상을 영상을 통해 알고,
해설사의 도움으로 격전지의 상세 설명을 들으며 다시 한번 더 전쟁이 비극적이며,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안보연수를 보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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